최신 소식 고카 삼대 불상
다이치지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하며, 라쿠야지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십일면 관음 좌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라쿠지는 부처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의 입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세 사찰은 각 사찰에 봉안된 ‘조로쿠불(丈六佛, 불상의 크기를 의미)’을 ‘고카 삼대불’이라 명명하고, 그동안 비교적 주목받지 못했던 귀중한 불상들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고카 지역을 안정적인 신앙 성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세 사찰의 불상을 모두 참배하면 과거·현재·미래의 삼세에 평온이 깃들기를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각 사찰의 불상은 모두 국가 또는 시 지정 문화재로, 이처럼 중요한 불상 세 점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는 현대 일본에서도 매우 드뭅니다. 고카시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다이치지
JR 미쿠모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 라쿠야지
JR 아부라히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 주라쿠지
JR 고카역에서 택시로 약 20분
본 기사는 과거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