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시가의 국보·문화재 ― 고토 지역 ―
시가현은 풍부한 문화재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보 및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의 수가 일본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아래에서는 고토 지역에 위치한 성 한 곳과 사찰 두 곳을 소개합니다.
■ 히코네성
히코네성은 1604년에 축성을 시작해 약 20년에 걸쳐 완공되었습니다. 천수각에는 오쓰성의 5층 천수에서 옮겨온 자재가 사용되었으며, 1607년에 완성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보로 지정된 히코네성 천수는 다양한 지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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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묘지
사이묘지는 시가현을 대표하는 가마쿠라 시대(1192–1333) 건축물 중 하나로, 본당은 시가현 최초의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완만한 경사의 편백나무 껍질 지붕과 정면 격자창, 기둥 상부를 장식하는 화려한 곡선 목조 장식 등 일본적인 미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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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고린지
곤고린지의 우아한 본당은 가마쿠라 시대(1192–1333)에 일본이 몽골의 침입을 물리친 승리를 기념해 건립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본당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좌측 뒤편의 삼층탑과 정면의 산문은 중요문화재입니다.
또한 본당 내부에는 부동명왕 입상을 포함한 10점의 불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모두 가마쿠라 시대 작품으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생생한 역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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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과거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